고희숙헤어토크를 칭찬합니다
- 날짜
- 2023.12.22
- 조회수
- 151
- 등록자
- 안OO
어제 저녁 폭설로 인하여 동초등학교 언덕길이 막혀 유턴하라해서 목포고등학교 앞 큰길로 왔는데 또다시 사고가 났다고하여 차를 길가에 주차하고 걸어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. 하여 오늘 아침 다시 그 곳을 찾아 차문을 열려고하니 문이 얼어서 열리지가 않아 난감하게 추위에 떨면서 서있었는데 "고희숙헤어토크"주인분이 끓인물과 수건을 가져오셔서 문을 열고 차를 움직였습니다 . 한번도 뵌적 없는 분이 가게 앞도 아닌곳인데도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칭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. 거듭 감사합니다